구글네비게이션1 해외여행 필요한 어플 꼭 하나만 뽑으라면? 구글맵 없이 여행 가능한 사람 손? 저의 첫 해외여행은 2012년이었습니다. 스마트폰 사용이 본격화되면서 많은 정보를 휴대폰으로 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되는 시점이었습니다. 당시엔 구글을 사용하기보단 네이버 블로그에서 여행 후기를 참조하거나 구글 맵으로 주소 정도만 보았지만 지금은 구글맵의 활용도 가 너무 다양해져 여행을 위한 필수 어플이 되었습니다. 여행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제공함에도 그 모든 것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아직도 믿을 수가 없습니다. 구글 포토가 그랬던 것처럼 시간이 지나면 언젠가 유료화 되겠지만 저는 유료화가 되더라도 100% 사용할 의사가 있습니다. 그만큼 사용자의 편의성에 초점을 맞추어 개발이 되어 있고 다른 어플과의 연동성이 좋아 쉽게 활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. 그래서 .. 2023. 5. 14. 이전 1 다음